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송이 끝난 뒤에는 (문단 편집) == 현실성 == 이론상 일종의 [[전파납치]]를 하면 가능하긴 하다. 한 일본인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방송이 끝난 상태에선 [[전파납치|재밍]][* 어떤 주파수의 전파를 방해할 목적으로 내용이 다른 신호 성분을 실은 동일 주파수의 전파를 발사하는 것.]에 노출되기 쉬웠기 때문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전파납치를 해서 불쾌한 영상이 나오게 조작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고 한다. 심지어 [[한국방송공사|KBS]]의 경우는 [[조선방송협회|JODK]] 시절 개국하자마자 1주일 만에 당시 대학생들에게 장난삼아 재킹당한 사례도 있다. 또는 가끔가다 해고당한 방송국 직원들이 앙심을 품고 벌이는 경우도 있다. [[링 시리즈|링]]의 소설판에서도 [[야마무라 사다코|사다코]]의 '저주의 비디오'가 이런 방식으로 녹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장면이 나온다. 실제로 [[영국]]에서 발생한 [[애슈타 전파납치 사건]]이나 [[미국]]에서 발생한 [[맥스 헤드룸 전파납치 사건]]이라는 사례가 존재한다. 이 도시전설은 후자에 해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